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약 1년 전 백인 경찰의 과잉 체포 과정에서 사망한 조지 플로이드의 가족에 대해 비범한 용기를 칭찬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플로이드 가족을 만나 대화를 나눈 뒤 성명을 통해 "플로이드 가족은 남다른 용기를 보여줬다"며 "오늘 다시 만난 그의 어린 딸 지안나가 특히 용감했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플로이드의 죽음은 60년대 시민권 운동 시대 이후 우리가 보지 못했던 시위를 촉발했다"며 "이를 계기로 모든 인종과 세대의 사람들이 평화적으로 단결해 무분별한 살인에 대해 얘기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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