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굴착기가 투입된 세계 최대 스마트 시티 건설 프로젝트 ‘네옴시티’건설현장 모습./사진=두산인프라코어 제공

두산인프라코어의 주가가 상승세다. 

26일 오후 1시36분 현재 두산인프라코어는 전 거래일 대비 350원(3.15%) 오른 1만1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두산인프라코어는 사우디아라비아 대형 고객사들로부터 총 75대의 중대형 굴착기를 연달아 수주했다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건설사로부터 22톤(t)급 굴착기(DX220LCA) 20대와 50t급 굴착기(DX480LCA) 5대 등 총 25대의 굴착기를 수주했다. 이어 사우디아라비아 내 2개 건설업체로 구성된 콘소시엄이 발주한 입찰에서도 22t급 굴착기(DX225LCA) 50대에 대한 수주계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