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현이 동갑의 비연예인과 결혼한다. /사진=장동규 기자

배우 홍수현이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홍수현은 28일 연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홍수현과 예비신랑은 41살 동갑내기로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다가 최근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가 깊어져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

홍수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국을 비롯해 비연예인 예비신랑과 시댁 식구들을 배려해서 예식은 비공개로 치른다. 그는 결혼 이후에도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홍수현은 1999년 SBS 드라마 '고스트'로 데뷔해 '맛있는 청혼', '상두야 학교 가자', '대조영', '공주의 남자', '샐러리맨 초한지', '장옥정, 사랑에 살다', '매드독', '부잣집 아들’, '바람피면 죽는다' 등에 출연했다. 그는 오는 7월 첫 방송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경찰수업' 촬영에도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