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17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 시티에서 이스라엘 군의 공습으로 파손된 건물과 거리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이스라엘군(軍)이 팔레스타인인 1명을 사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보건부는 28일(현지시간) 요르단강 서안 지역에서 양측 충돌이 벌어져 팔레스타인인 1명이 가슴에 총상을 입고 사망했다고 밝혔다.

수백 명의 팔레스타인인들은 이날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에 대한 영토 확장 반대 시위를 위해 해당 지역에 모였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들 중 일부는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이스라엘 군인들에게 돌을 던지는 등의 행위를 했다.


이스라엘 군 대변인은 "사건에 대한 보고서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무장정파 하마스는 지난 10일부터 열흘간 무력충돌을 벌이다가 21일을 기해 휴전에 들어간 상태다.

하지만 이 지역에는 여전히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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