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SNS를 공유했다. (문 대통령 페이스북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최은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SNS를 공유·리트윗하며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전날 SNS에 한미정상회담을 계기로 문 대통령과 함께 한 일정을 소개하는 영상과 글을 남겼다.

영상에는 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처음 악수하는 장면부터 질 바이든 여사와 인사하는 모습, 명예훈장 수여식, 오찬을 겸한 단독 회담, 외교안보 참모들과 함께 한 소인수 회담, 확대회담, 공동기자회견 등 함께 한 일정의 뒷모습이 담겼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주 백악관에서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을 맞이하게 돼 영광이었다"라며 "한미 동맹은 70년 전 전쟁터에서 형성됐다. 지난주 우리는 이 철통같은 동맹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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