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번화가 시부야 거리.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일본 정부가 도쿄와 오사카 등 9개 지역에 발령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긴급사태를 연장한 가운데 이틀 연속 확진자가 감소세를 보였다.
NHK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50분 기준 일본 전역에서 1793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와 더불어 주말 효과인지 여부는 불명확한 가운데 경계는 지속하겠다는 일본 정부의 입장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공항 검역 등을 포함한 74만6745명, 크루즈선(유람선) 승객·승무원 712명 등 총 74만7457명으로 파악됐다.


이날 사망자는 80명으로 전날(49명)보다 늘었다. 누적 사망자 수는 크루즈선 승선자 13명 등 총 1만3073명이다.

지자체별로는 Δ도쿄도 16만955명 Δ오사카 9만9719명 Δ가나가와현 6만1515명 Δ아이치현 4만3774명이다.

한편 일본 정부는 지난 28일 오는 31일까지였던 홋카이도, 도쿄, 아이치, 오사카, 효고, 교토, 오카야마, 히로시마, 후쿠오카 등 9개 지역의 긴급사태 발령 기간을 다음달 20일까지 연장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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