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28일 30세 이상 해군 잠수함사령부 장병들이 해군 잠수함사령부 당경관에 설치된 코로나19 예방접종소에서 백신 접종에 앞서 발열 체크를 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2021.4.28/뉴스1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군에서 최근 하루 새 1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국방부는 5일 오전 10시 기주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976명으로 집계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가운데 완치된 사례는 934명, 치료 관리 중인 사례는 42명이다.

국방부에 따르면 새로 보고된 확진자는 경기도 고양 소재 육군부대 소속 간부로서 휴가 복귀 전 실시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이밖에 국방부는 30세 이상 장병·군무원 등 13만2000여명 가운데 코로나19 백신(영국 아스트라제네카(AZ) 개발) 1차 접종을 마친 인원은 4일 현재 11만6922명(전체 접종 대상자 대비 88.1%)으로 전날보다 84명 늘었다고 밝혔다.

AZ백신은 최대 12주 간격으로 2차례 접종 받아야 하며, 2차 접종은 내달 14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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