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변인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 2021.5.2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이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신속한 법 제정과 친환경 정책을 통해 탄소중립·그린뉴딜 사회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김진욱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브리핑을 통해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의 서울선언문의 핵심은 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 사회 조기실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지구를 살리기 위해 국제사회가 공동노력을 약속한지 39년이 지났다"며 "지금까지 국제적인 환경 보호 의식을 확대하고,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UN환경계획과 전 세계인이 다양한 환경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이어 "UN은 올해 생태계 복원을 주제로 사람과 자연의 관계를 재정립하는데 집중한다"며 "주요국들은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생물다양성을 보존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2050 탄소중립 선인 이후 우리 정부는 2021년을 나무심기 원년으로 정했다"며 "전기절약, 일회용품 줄이기, 한 그루의 나무심기와 같은 작은 실천들을 통해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탄소중립 기본법과 신재생에너지법 등이 상임위에서 논의되고 있다"며 "민주당은 그린뉴딜 정책으로 지구의 내일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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