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타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캐서린 타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10일 대만측 상대와 함께 양국의 무역과 투자 협력을 논의했다. 그리고 이들은 교착 상태에 빠졌던 무역투자 협정을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미 USTR은 성명을 통해 양측이 앞으로 몇주 내로 무역투자기본협정(TIFA) 회담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TIFA는 트럼프 행정부 시절 중단됐던 협정으로 양국의 회담은 대만을 자국 영토의 일부라고 주장하는 중국을 자극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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