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푸트니크 V 백신 © AFP=뉴스1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몽골이 11일 한번만 맞아도 접종이 완료되는 스푸트니크 라이트 코로나19 백신을 사용승인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 백신 개발을 지원하고 해외 판매를 담당하는 러시아직접투자펀드(RDIF)는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스푸트니크 라이트는 인간의 감기 바이러스인 아데노바이러스를 벡터(전달체)로 이용하는 점은 같지만 2종류의 벡터를 이용하는 스푸트니크V와는 달리 1종류의 벡터만을 이용해 1회만 접종한다.

스푸트니크 라이트는 보호효과가 79.4%로, 지난달 6일 러시아에서 승인됐고, 그후엔 베네수엘라 보건당국이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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