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18전투비행단 30세 미만 장병들이 7일 기지 내 체육관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맞고 있다. (공군 제공) 2021.6.7/뉴스1

(서울=뉴스1) 김정근 기자 = 군에서 하루 새 2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국방부는 12일 오전 10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993명으로 집계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누적 확진자 가운데 완치된 사례는 958명, 치료·관리 중인 사례는 35명이다.

국방부에 따르면 추가 확진된 2명은 육군 병사 1명과 공군 간부 1명이다.


경북 예천 소재 공군부대 소속 간부 1명은 부대 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격리되던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 논산 소재 육군훈련소 병사 1명은 입영 후 코호트(동일집단) 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진단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밖에 국방부는 30세 미만 장병·군무원 등 41만4000여 명 중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인원은 11일 기준 총 16만2053명이라고 밝혔다. 비율로는 39.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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