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원./사진=장수원 인스타그램
결혼설에 휩싸인 1세대 아이돌 젝스키스 출신 장수원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장수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2일 "장수원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두 사람이 아름다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시면 고맙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장수원도 "젝스키스로 데뷔한 지 어느덧 25년째인 제가 서로 아껴주고 이해하며 평생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며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된 것 같아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많은 분의 어려움이 큰 시기인 만큼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언급하기 이른 상황"이라며 "추후 다시 인사드릴 기회가 있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부족한 저를 늘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말씀을 드린다"며 "젝스키스 멤버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1일 스포티비뉴스는 장수원이 1세 연상의 톱 배우 스타일리스트와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