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김기현 원내대표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21.6.1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유새슬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3일 오후 국회에서 비공개 회동을 한다. 사무총장·정책위의장 등 주요 당직자 인선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김기현 원내대표는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주요 당직자 인선 논의도 하고 앞으로 여러가지 협의할 것들이 많으니 의논하자는 차원"이라고 밝혔다.

이준석 대표는 전날(12일) MBC라디오 '정치인싸'와의 인터뷰에서 "정책위의장과 사무총장은 최고위원회의, 김기현 원내대표와 상의해야 한다"라며 현재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당내 인사들을 "절대 배제하지 않고 김 원내대표와 상의해서 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앞서 비서실장에 서범수 의원, 수석대변인에 황보승희 의원을 내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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