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현지시각) 아프리카 카사틴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가나에 사는 30대 여성이 인육으로 만든 케밥을 판매해오다 발각돼 체포됐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사진=이미지투데이
가나에서 8년 동안 인육으로 만든 케밥을 팔아온 30대 여성이 주민 신고로 범죄 행각이 들통나 체포됐다.
지난 12일(현지시각) 카사틴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가나의 한 도시에 사는 30대 여성이 인육으로 케밥을 만들어온 범죄 행각이 발각돼 체포됐다.

그는 '인육 케밥' 장사로 8년 동안 약 7800만가나세디(약 150억원)를 벌었다. 그는 아이들을 납치하거나 남자들을 유혹해 살해한 후 얻은 인육을 판매에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충격적인 범죄는 그의 거취를 수상하게 여긴 주민들의 신고로 세상에 알려졌다. 한 소년이 그의 집으로 들어간 후 밖으로 나오지 않았고 이를 의심하던 주민들이 경찰에 신고한 것이다.

소년은 그의 집에서 시체로 발견됐다. 그는 경찰에 체포됐고 자신의 범죄를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