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이 아들인 배우 손보승의 SBS '펜트하우스' 시리즈 출연을 언급했다. /사진=TV조선 방송캡처

방송인 이경실이 연기자로 활동중인 아들 손보승군을 언급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는 이경실이 출연해 건강 고민과 집을 공개했다.

이날 이경실 집이 공개됐다. 널찍한 거실과 통창 뷰, 깔끔한 인테리어가 특징인 집이었다. 조영구는 “집이 좋다”고 감탄했고, 이경실은 “집이 뭘 좋냐. 연예인 중에 이 정도 안 사는 집이 어디 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피부 비결을 묻자 “보톡스가 아닌 살톡스다. 밥을 잘 먹어서 살이 너무 많이 쪘다”고 밝혔다.

인테리어를 둘러보던 중 피아노, 기타 악기가 즐비한 점이 눈에 띄었다. 이경실은 “아들과 딸이 치는 거다. 아들이 ‘펜트하우스’에 나온다”고 말했다. 

손보승은 극 중 청아예술고등학교 음악 1반 학생으로 등장하고 있다. 배로나(김현수 분)에게 쓰레기 세례를 하면서 괴롭히는가 하면, 입시 비리가 알려지고 주석훈(김영대 분)에게 시비를 걸고, 천서진(김소연 분)에게 성악을 배우는 등 신스틸러로 활약 중이다.

이경실은 “(아들이)이번 시즌에도 잠깐 나온다더라. 거기는 주인공들이 빠방하지 우리 아들은 덩치가 있어서 학생들 중 뚱뚱한 애로 캐스팅이 잘 된 거 같다. 살 좀 뺐으면 좋겠다”고 토로했다.
1999년생인 손보승은 안양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2016년부터 뮤지컬 배우 겸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