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는 전월에 비해 나아지며 상승 국면을 이어간 반면 토지시장 소비심리는 다소 움츠린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연구원이 15일 발표한 '2021년 5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 부동산 소비심리지수는 114.8로 전월(112.3)대비 2.5포인트 상승했다. 전남은 111.5로 전월(111.2)대비 0.3포인트 상승했다.
광주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6.1로 전월(112.8)대비 3.3포인트 상승했고, 전남도 112.5로 전월(112.1)대비 0.4포인트 상승했다.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광주가 124.4로 전월(119.2)대비 5.2포인트 높아졌고, 전남도 117.6으로 전월(116.2)대비 1.4포인트 상승했다. 다만, 광주·전남 모두 전국 평균(133.8)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에는 못미쳤다.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광주가 107.8로 전월(106.3)대비 1.5포인트 상승했으나, 전남은 107.4로 전월(107.9)대비 낮아졌다.
토지시장 소비심리는 광주·전남 모두 다소 위축됐다.
광주 토지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3.4로 전월(108.7)대비 5.3포인트 하락했고, 전남도 102.2로 전월(103.8)대비 1.6포인트 상승했다.
부동산 소비심리지수는 ▲보합(95미만~115미만) ▲하강(65미만~95미만) 및 ▲상승(115미만~175이상) 국면 등 3개 국면, 총 9개 등급으로 분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