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일거수일투족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사생활 문제는 답을 안 하려고 한다"고 언급했다. 다만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은 공개했다.
지난 14일 조선일보 데일리 팟캐스트 ‘강인선·배성규의 모닝 라이브’는 이 대표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진행자는 "36세 미혼인데 궁금한 분들이 많다"며 "여자친구 있냐"고 물었다. 이에 이준석 대표는 "사생활 문제는 답을 안 하려고 한다"고 전제했다. 하지만 "너무 깊게 들어가면 곤란하다"며 웃으면서 답했다. 이어 이 대표는 여자 친구가 유명인이 아니라고 답했다.

이 대표는 지난 11일 KBS 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 출연해서도 같은 질문을 받았다. 당시 아 대표는 "그런 개인적인 거 계속 물어보면 안 된다"며 대답하지 않았다.

이 대표는 지난 11일 당대표로 선출된 이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따릉이 출근, 얀센 접종 등 일거수일투족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