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시즌1은 과거 한번 엇갈렸던 익준(조정석 분)과 송화(전미도 분)의 미묘한 분위기 변화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당시 송화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 익준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조정석은 "가장 기대되는 관계는 익송 케미"라며 "시즌1에 이어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그려질지 나도 너무 궁금하고 기대가 된다"고 밝혀 호기심을 증폭시키기도 했다.
지난 시즌에서는 과도한 업무에도 곰처럼 묵묵히 일하는 민하(안은진 분)와 의외로 섬세한 곰 석형(김대명 분)의 케미는 힐링을 선사했다. 석형에게 돌직구 고백을 한 민하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하며 달달함을 안겼다.
이에 유연석은 "곰곰 케미가 제일 기대가 된다"며 "시즌1에서도 두 사람의 케미가 너무 귀여웠는데 시즌2에서도 곰곰 케미가 사랑스럽게 그려질 것 같아 기다려진다"고 밝히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차가운 듯 보이지만 반전 매력이 있는 준완(정경호 분)과 눈치는 조금 없지만 해맑은 재학(정문성 분)의 티격태격 케미는 극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특히 혼나는 게 일상인 재학이 준완의 까칠함에도 기죽지 않고 훈수를 두거나 돌직구를 날리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겨준 바 있다.
이에 전미도는 "시즌1에서도 맞는 듯 맞지 않는 두 사람의 아이러니한 관계가 즐거운 웃음을 준 것 같다"며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 보여줄 두 사람의 티격태격 밀당 케미가 기대된다"는 말로 기대감을 높였다.
정경호는 "역시나 구구즈 케미가 제일 기대된다"며 "드라마 외적인 구구즈의 모습이 캐릭터와 상황에 그대로 스며들었기 때문에 작품에 어떻게 나올지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더 찐해진 구구즈 케미에 대한 궁금증이 더 배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