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45명 발생한 16일 오전 서울역에 마련된 중구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채취를 위해 줄서서 대기하고 있다. 2021.6.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사이 최소 183명 추가 발생했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183명 늘어난 4만7115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 177명보다 6명 늘어난 규모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집단감염 12명, 확진자 접촉 101명, 감염경로 조사중 68명, 해외유입 2명 등으로 조사됐다.


주요 발생현황을 보면 송파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가 2명 추가돼 서울 지역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14명으로 증가했다.

송파구 가락시장 관련 확진자는 1명 늘어 시내 누적 확진자는 총 124명이다.

중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됐다. 서울 지역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40명으로 늘었다.


이 밖에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역구 사무실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서울지역 관련 확진자는 총 3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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