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이 그룹 'SG워너비' 완전체 활동을 언급했다. /사진=라디오스타 제공

김용준이 그룹 'SG워너비' 완전체 활동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용준은 지난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의 ‘떼창 유발자들’ 특집에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준은 “‘라디오스타’에서 석훈이가 춤추는 걸 봤다. CG가 아주 화려했다. 저는 사실 보기 조금 그랬는데, 여성분들이 많이 좋아해 주시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놀면 뭐하니?’ 이후로 예능 프로그램에 처음 출연한 김용준은 “그룹 활동은 3년 만이고, 개인 활동은 5년 만인 것 같다”라며 “올 초에 새 회사와 계약해서 개인 활동 계획을 세워놨는데, 생각지도 않게 ‘놀면 뭐하니?’가 역주행했다. SG워너비 앨범은 올해는 힘들 것 같고, 준비해서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그는 SG워너비의 긴 공백기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김용준은 “멤버들 다 군대 간다고 4년 정도 공백기가 있었다. 제대하고 나서는 손에 방아쇠 수지 증후군이라는 염증이 생겨서 쉬었어야 했는데, 골프를 치다 인대가 파열돼서 3번 수술했다. 2019년에는 계단 내려오다가 다리를 다치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공백기가 길어졌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