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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독일 서부 에스펠캄프 중심가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남성 1명과 여성 1명이 숨졌다고 로이터통신이 일간지 빌트 등 독일 언론을 인용해 1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총격범은 도주 중이다. 현재 독일 경찰특공대가 총격범을 쫓고 있다.

중국 신화통신은 한 사람은 집 앞에서, 다른 사람은 인근 거리에서 총에 맞았으며 경찰이 해당 지역을 봉쇄했다고 전했다.


이어 도주 중인 총격범이 무기를 소지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에스펠캄프는 독일 서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에 위치한 인구 2만명의 작은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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