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 수도 한 학교에서 2021년 6월 6일 학생이 코로나19 신속 항원 검사를 받는 모습.© AFP=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중동 쿠웨이트가 8월 1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외국인 입국을 허용한다.
17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쿠웨이트 항공 당국은 중동에서 승인된 백신을 2회까지 모두 맞은 비시민권자의 입국을 허용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출발 전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아야 하며, 도착 후에는 7일간 자가 격리가 필요하다.


쿠웨이트 인구 규모는 340만여 명대로, 이 중 지금까지 33만257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1837명이 관련해 사망했다. 전일 신규 확진자는 1557명, 사망자는 6명 나왔다고 월드오미터는 집계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