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 초반부터 신입 농벤져스 최예빈은 실수를 연발했다. 최예빈은 가장 먼저 정선에 도착해 다른 농벤져스 멤버들을 기다렸고, 멀리서 백종원과 양세형이 보이자 “안녕하세요”라고 반갑게 인사했지만 제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는 제자리 인사법으로 백종원과 양세형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양세형은 “보통 인사하고 반갑게 달려오는데”라며 의아해 했고, 최예빈은 “앵글 밖으로 벗어날까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형은 “보통 인사하고 반갑게 달려오는데”라며 의아해 했고, 최예빈은 “앵글 밖으로 벗어날까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드라마 ‘펜트하우스’로 주목받은 최예빈은 예능 초보로 드라마 앵글을 고수한 것. 백종원은 “드라마 하다보면 앵글 밖으로 벗어나면 혼나지?”라며 이해했고, 양세형은 “감독님이 무빙해주신다”며 예능 카메라의 차이점을 말했다.
양세형은 요리학원에서 배운 정석대로 국자를 이용해 예쁜 수란을 만들어 감탄을 자아냈고, 백종원은 국자 없이도 수란을 만들며 실용적인 방법을 제안했다. 그렇게 수란이 완성되며 최예빈의 곤드레 베네딕트도 완성됐고, 그 중 화룡정점은 수란을 잘라 흘러내리는 계란 노른자를 화면에 담는 것. 하지만 예능초보 최예빈은 노른자가 흐르려 하자 급히 닦아 버리는 실수를 저질렀고, 결국 백종원은 “그냥 참아야지. 여기 떨어지게. 이걸 막아버리면 저기서. 아 참 답답하네”라고 탄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