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이 여자친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장동규 기자

배우 윤계상이 심경글을 통해 여자친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계상은 18일 자신의 팬카페 '연인계상'에 "궁금해 하실 것 같아 말씀드린다"며 직접 팬들에게 이번 열애 인정과 관련해 글을 남겼다.
윤계상은 "기사가 먼저 나긴 했지만 워낙 제 직업이 직업인 만큼 어쩔 수 없는 거겠죠"라며 "잘 만나는 거 맞고요. 좋은 감정으로 교제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만나고 있는 친구가 비연예인이어서 저 때문에 이상한 이슈에 노출될까봐 걱정되기도 합니다. 잘 부탁드려요"라며 응원해달라 당부했다.

앞서 지난 17일 윤계상 소속사인 저스트엔터테인먼트는 "윤계상 배우는 현재 열애 중"이라며 "지난해 말,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지금까지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교제 중인 여성 분이 비연예인이기 때문에 신상정보 공개, 과도한 관심 등으로 피해 없도록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윤계상의 연인인 C씨는 5세 연하의 뷰티브랜드 대표. 2030 세대에 주목받은 브랜드로 론칭과 동시에 화장품 전문매장 세포라에 입점하는 등 업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윤계상은 1999년 그룹 god로 데뷔한 이후 히트곡들을 남겼고, 배우로 전향한 이후에도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해 남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윤계상은 현재 하반기 방영 예정인 드라마 '크라임 퍼즐' 촬영에 임하며 약 1년 만에 안방 복귀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