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를 통해 배우 한예슬의 미담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장동규 기자

SNS를 통해 배우 한예슬의 미담이 전해졌다. 한예슬이 다니는 애견 미용숍을 운영중인 한 네티즌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요즘 워낙 화두가 되고 있으니 입이 근질거린다. 강아지 이름이 바마라서 내가 바마엄마라고 불렀다. 본명이 김예슬이. 근데 요새 엄청 씹히고 있더라"고 운을 뗐다.
네티즌은 "그럴 만하지 싶다.솔직히. 평소 행동이 오죽 이상해야 말이지"라며 한예슬의 미담을 공개했다. 이 네티즌은 "무슨 여배우가 강아지 맡기는 원장네 아버지상에 조화를 보내서는. 부산에 있는 우리 아버지 장례식장이 얼마나 난리였는지. 위아래층 상주들이 저 꽃이라도 가져간다고 난리 치는 바람에 내가 상주로서 아주 난감했음"이라고 밝혔다.

그는 "퇴근하고 직원들이랑 삼겹살 구워 먹는데 바마 데리러 와서는 품위 없이 '한 입만' 외치기 있냐"며 "뭐 저리 사람이 성격이 좋은지 당황스럽기 그지없고. 한 입 주니 진심 넙죽 받아먹어 버리니 순간 '옳지. 잘했어' 직업병 나올 뻔했잖아"라며 한예슬의 소탈한 면모를 언급했다.


네티즌은 "평소 유치원비 계좌로 꼬박꼬박 입금해주던 터라 내 계좌번호 알고 있는데 뜬금없이 500만원은 뭐임? 이거라도 위로가 되길 바란다는데. 우리 아버지 노잣돈 너무 많이 드려서 아버지 가시는 길 오래 걸리라는 건가"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난 바마 엄마를 사람 김예슬이로 5년을 봤는데 이런 사람 또 없더라. 진짜 좀 놔둬라. 본인이 뭘 하든 본인 삶"이라며 한예슬과 관련된 각종 의혹을 제기하는 유튜버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앞서 한예슬은 자신에 대해 근거 없는 루머를 퍼뜨리고 있는 유튜브 채널을 상대로 명예훼손 및 고소죄로 고소장을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