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일 0시 기준 645명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기다리는 시민들 모습.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3일 0시 기준 645명을 기록했다. 전날 395명에서 250명 늘었다. 확진자 600명대는 지난 10일 610명 이후 13일 만이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2007명으로 조사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국내 605명, 해외 유입 40명 등 645명이라고 밝혔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15만2545명(해외유입 9651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228명 ▲경기 180명 ▲경남 18명 ▲부산 13명 ▲울산 5명 ▲대구 6명 ▲강원 17명 ▲경북 21명 ▲충북 10명 ▲대전 57명 ▲인천 26명 ▲광주 4명 ▲전남 2명 ▲전북 2명 ▲충남 9명 ▲제주 0명 ▲세종 7명 등이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2007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1.32%다.

최근 일주일(6월17~23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540→ 507→ 482→ 429→ 357→ 395→ 645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523→ 484→ 456→ 380→ 317→ 351→ 605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445.1명으로 전날 433.3명보다 11.8명 늘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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