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웅제약
대웅제약이 보툴리눔 톡신과 관련된 미국 소송들이 합의로 종료돼 글로벌 시장 공략에 가속이 붙을 것이란 분석에 급등세다.

23일 오후 2시26분 대웅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만8000원(11.69%) 오른 17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웅제약의 미국 보툴리눔 톡신 치료 시장 파트너사 이온 바이오파마는 지난 21일(현지시각) 메디톡스와 합의 계약을 맺었다. 이 계약은 대웅제약이 생산하는 톡신 제제 'ABP-450'의 판매와 관련한 소송의 해결을 위해서다.

이혜린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이온이 현재 애브비가 독점하고 있는 미국 치료용 톡신 시장에 후발주자로 진입한다면 미용용 이상의 기업가치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