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국방기술진흥연구소는 23일 창원시와 공동으로 해외 방산업체와 국내 중소 방산기업 간 비즈니스 협력을 도모하는 '해외 글로벌 방산기업-국내 중소 방산기업의 기술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이날 오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으며 해외 방산업체와 창원 소재 방산업체 간 협력 방안에 대한 참석자들의 토의가 이어졌다.
1922년에 설립된 미국의 대표적 군수업체로 미사일·레이더 등을 생산하는 방산업체인 '레이시온'과 1970년에 설립된 유럽연합의 다국적 기업 항공기 제작회사인 '에어버스' 관계자도 참석했다.
국내 방산업체로는 연암테크, 에스지서보, 한성에스앤아이, 신승정밀, 키프코 전자항공, 영풍전자, 포렉스, 율곡, 부경 등이 함께했다.
국기연은 "레이시온과 에어버스의 관심 분야를 사전에 조사했다"며 "이들 회사와 구체적인 비즈니스 협력이 가능한 국내 방산 업체를 발굴?선별했다"고 설명했다.
임영일 국기연 소장은 "앞으로 해외와 국내 방산업체 간 상호 관심 분야와 니즈(요구)를 구체적으로 파악해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주는 서비스를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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