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비트코인이 이틀 연속 상승하며 3만3000달러 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24일 오전 6시 10분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 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1.13% 상승한 3만323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수 시간 전 비트코인은 3만4700달러까지 치솟아 3만4000달러대를 넘어서기도 했다. 이틀 전 비트코인은 2만8993달러까지 떨어졌었다. 비트코인이 장중 한 때 전저점 대비 18% 급등한 셈이다.
이는 저가 매수세가 대거 유입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2일 비트코인 3만 달러가 붕괴된 이후 저가 매수세가 계속 유입되고 있다.
같은 시각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64% 상승한 3878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다른 암호화폐도 모두 상승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3.43%, 에이다(카르다노)는 5.95%, 도지코인은 16.67% 각각 급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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