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회장 허현도) 주관으로 중소기업인 90여명이 참석 가운데 지난 23일 부산롯데호텔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김윤일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 김문환 부산중기청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으며, 남다른 열정과 기업가 정신으로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부산지역 중소기업유공자 23명에 대한 포상이 있었다.
유공자 중 산업포장을 받은 ㈜경일금속 박평재 대표는 1985년 창업 이래 35년간 표면처리분야의 외길을 걸어온 신망 있는 기업인으로, 최첨단 청정도금 기술 도입, 표면처리 협동화 단지 조성 등을 통해 뿌리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중소기업인의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고 있다.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은 공동지원시설 구축, 공동물류사업 운영, 해외마케팅 지원, 인재양성, 사회공헌 등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국내 조선해양기자재산업의 원가절감과 대외 경쟁력 강화는 물론, 국가 경제발전과 위상 제고에 기여해오고 있다.
부산시장 표창을 받은 (주)동진다이닝 김병수 대표는 40년간 섬유산업에 종사하며,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경영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섬유산업 발전에 공헌 하였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정기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고용창출에도 힘쓰고 있다.
함께 시장 표창을 받은 (주)국제기산 김덕신 대표는 1992년 창업 후 오직 환경산업 발전에 앞장서 온 기업인이다. 다수의 특허와 실용신안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자체 및 산업체의 환경기초시설과 해양오염배출 규제강화에 따른 수질·대기분야에 기술개발 및 납품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허현도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중소기업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중소기업은 위기를 기회로 바꿔 나가는 힘이 있다”며,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각자의 역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