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목재 데크 계단으로 조성되어 있던 양곡제1근린공원 보행로는 지속적인 공원이용에 따른 시설상태 노후로, 전반적인 데크 보수공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금년도 보행로 개선사업을 공원관리과에서 추진하게 됐다.
특히, 본 개선사업은 기존 목재 데크를 철거한 후 산책로를 경화토로 포장하는 공사로서, 현재 공사 완료에 따라 계단이 없는 무장애 보행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휠체어, 유모차 등을 이용하는 시민들도 안전하게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산책로에 야외운동기구, 벤치 등 편의시설을 신규 설치하여 더욱 시민들에게 쾌적한 공원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본공사의 완료에 따라, 양곡제1근린공원에서 양곡제2근린공원(양곡리 1243번지), 양곡제3근린공원(양곡리 1259번지), 양곡제4근린공원(양곡리 1331번지)까지 이어지는 양곡지구 순환 산책로가 형성되었으며, 양곡제1근린공원과 연결된 양곡제2근린공원 환경개선 사업이 향후에 추진될 수 있도록 공원관리과와 양촌읍은 지속적으로 협의 및 검토 중이다.
공원관리과장은 도시공원이 “소통과 만남의 장으로써 활용될 수 있도록, 공원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고 있으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한 공원환경 조성을 위하여 앞으로도 상시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즉각적으로 민원에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