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조선일보의 '쩜오' 표현을 '룸싸롱 언어'라고 한 정세균 전 국무총리에 대해 "이분들 덕분에 크게 한번 웃긴 했는데 마음 한편이 씁쓸하다"고 했다.
윤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예전에 노현정 아나운서가 진행하던 '세대공감 OLD & NEW'를 즐겨봤는데 '정치공감 586 & ORDINARY PEOPLE(평범한 사람들)' 같은 프로가 생기면 이분들의 사고구조와 경험을 좀 더 이해하게 될 수도"라고 했다.
정 전 총리는 조선일보가 페이스북 공식 계정에 박성민 전 최고위원 임명과 관련, '아예 쩜오급도 하나 만들지'라고 한 것에 대해 "일베 수준으로 전락하려는가. '쩜오급'이라는 룸싸롱 은어까지 사용하며 성희롱에 가까운 메시지를 냈다"고 비판했다.
김웅 의원은 정 전 총리의 비판에 대해 전날(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쩜오를 듣고 룸싸롱이 떠오르면 새천년NHK 다니던 꼰대다. 요즘은 대부분 무한도전을 떠올린다. 무한도전도 일베인가"라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언팩] 지금 달러 사야 하나…환율 변동의 방정식 / 임신중지약 '미프진' 도입되나](https://i.ytimg.com/vi/rdwHE0omcGE/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대가지급HSAD]대한민국을 예쁘게 편집](https://menu.sidae.com/moneys/upload/permanent/202607/29-095401-546131394-1102578-pJbgdW4iMNFIRXeD-jpg/LH%ED%95%9C%EA%B5%AD%ED%86%A0%EC%A7%80%EC%A3%BC%ED%83%9D%EA%B3%B5%EC%82%AC_%EB%B0%B0%EB%84%88%EC%8B%9C%EC%95%88(26072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