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현재 주요 암호화폐 시황 - 코인마켓캡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비트코인이 이틀 연속 급락해 3만 달러 선을 겨우 지키고 있다.
비트코인은 27일 오전 6시45분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 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2.84% 하락한 3만123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수시간 전 3만225달러까지 내려가 3만 달러 선을 겨우 방어했다.

전일 비트코인은 8% 이상 급락해 3만1718달러를 기록했었다.


비트코인이 이틀 연속 급락한 것은 다소 진정됐던 중국발 충격이 다시 살아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세계 최대의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자오창펑은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해시레이트를 보면 중국에서 채굴이 절반으로 줄었다”며 “중국발 충격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미국이 금리인상 모드로 진입하고 있는 것도 암호화폐 하락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근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는 공개시장위원(FOMC)를 통해 당초 예상보다 빠른 금리인상을 시사했다.


같은 시각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51% 하락한 3659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주요 암호화폐 국내시황 - 업비트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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