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군에서 하루 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새로 보고됐다.
국방부에 따르면 27일 오후 2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관련 1명이 완치됐고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국직부대 간부 1명과 경기도 가평 소재 육군부대 간부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세부적으로 국직부대 간부는 코로나19 증상 발현으로 진단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육군 간부 1명은 대형마트를 방문한 후 보건당국으로부터 통보를 받고 진단검사 결과 확진됐다.
다른 육군 간부 1명은 비상근 예비역 훈련 후, 코호트 격리됐다가 진단검사 결과 최초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1인 격리 중 코로나19 증상 발현으로 진단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군 내 누적 확진자 수는 1016명이다. 이 가운데 완치된 사례는 1001명 치료·관리 중인 사례는 15명이다.
또한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210명, 군 자체기준 예방적 격리자 1만2068명이다.
한편 30세 미만 장병·군무원 등 41만4000여명 중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인원은 주말간 접종 미실시로 지난 25일과 같은 39만568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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