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국민의힘은 오후 5시부터 당대변인 선발 오디션 '나는 국대다' 8강전을 당 공식 유튜브 채널 '오른소리'에서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24일 '나는 국대다'에 참석한 이준석 대표의 모습. /사진=임한별 기자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을 위한 토론 배틀 '나는 국대다(국민의힘 대변인이다)' 8강전이 진행된다.
국민의힘은 '나는 국대다' 8강전을 30일 오후 5시부터 유튜브 채널 '오른소리'에서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8강전은 2대2 팀 배틀과 1대1 데스매치 등 토론 배틀과 메시지 전달력 테스트 및 최후 대변인 매력 어필 등 개인적 역량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8강전에 진출한 후보 중 최연소 지원자인 김민규씨(인천국제고3)와 최고령 참가자인 방송인 김연주씨 등이 주목받고 있다. 이외에 신인규·민성훈·양준우·임승호·황인찬·황규환씨가 8강전 토론 배틀에 참여한다.

결승에 진출할 4인은 심사위원 평가 1000점과 실시간 국민 문자 투표 1000점을 합산해 결정된다.

이번 8강전을 통과한 4인은 7월5일 오후 5시20분 개최 예정인 결승전에서 최종 우승자를 정하기 위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