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1일 0시 기준 762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달 30일 대전 중구 한밭체육관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는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일 0시 기준 762명이라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3명 추가돼 누적 2021명이다.
확진자 수는 이틀 연속 700명대다. 수도권은 이날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될 예정이었지만 일주일 유예됐다. 이에 따라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와 다중이용시설 오후 10시 이후 영업제한은 그대로 유지된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접종자는 1만4233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1533만6361명이다. 이에 따라 백신 1차 접종률은 29.9%로 집계됐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10만7695명 늘어난 누적 504만1240명으로 전 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 접종완료율은 9.8%로 조사됐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모두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이틀 연속 700명대… 수도권 확진자만 607명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일 0시 기준 612.3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신규 확진자는 전날 794명보다 32명 감소한 762명, 누적 확진자는 15만7723명(해외유입 9967명)이다. 국내 발생 환자는 712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50명으로 집계됐다. 수도권 확진자는 총 607명으로 감염률 85.3%를 기록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332명 ▲경기 245명 ▲경남 10명 ▲부산 17명 ▲울산 1명 ▲대구 7명 ▲강원 8명 ▲경북 4명 ▲충북 4명 ▲대전 16명 ▲인천 30명 ▲광주 7명 ▲전남 5명 ▲전북 7명 ▲충남 13명 ▲제주 1명 ▲세종 5명 등이다.

최근 일주일(6월25일~7월1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634→ 668→ 614→ 501→ 595→ 794→ 762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602→ 611→ 570→ 472→ 560→ 759→ 712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612.3명으로 전날(592.9명) 보다 19.4명 늘었다.

사망자 3명 발생, 누적 2021명… 치명률 1.28%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3명 늘어 1일 0시 기준 누적 2021명으로 집계됐으며 치명률은 1.28%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누적 2021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치명률(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1.28%, 위중증 환자는 144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331명 늘어난 누적 14만8024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1061만4317건이다. 이 가운데 1048만9392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12만4925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