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에 도전장을 낸 9명의 예비후보는 5일 오후 두 번째 TV토론에서 맞붙는다.
최근 지지율 1위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향한 비(非)이재명계의 집중 포격이 이날도 이어질지 주목된다.
예비후보 9명은 이날 오후 5시25분쯤 '민주당 대통령 후보 예비경선 2차 토론회'에 참석한다.
지난 3일 첫 TV토론에 이은 2차 토론회로, 예비후보들은 오는 6일과 8일 두 차례를 더해 총 4번의 TV토론에 나선다.
관심은 1차 TV토론과 전날(4일) 국민면접에서 이어진, 이 지사를 향한 후보들의 공세가 재연될지다.
이 지사는 첫 TV토론에서부터 국민면접까지 집중견제를 받았다. 트레이드 마크 공약인 '기본소득'부터 전국민재난기원금, 최근 '미 점령군', '영남 역차별' 발언 등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이 지사는 1차 TV토론 후 "8:1에 가까운 일방적인 토론에서 제대로 답할 시간도, 반론할 기회도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
전날 국민면접에선 형수 욕설 논란, 여배우 스캔들 등 사생활 리스크에 대한 질문도 거침없이 나왔다.
이날 TV토론에서도 이 지사를 향한 비이재명 연대의 대결 구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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