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현숙이 59금 드립으로 폭소를 안겼다. /사진=1호가 될 순 없어 방송캡처

팽현숙이 가슴 수술을 권유하는 최양락에게 보인 반응이 폭소를 자아냈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팽현숙, 최양락 부부가 그려졌다. 

두 사람은 차를 타고 집으로 이동했다. 팽현숙은 쌍꺼풀 수술이 막 끝난 최양락 얼굴을 보며 “못 봐주겠다, 약간 느끼하다, 부어서 그러니 가라 앉을 것, 일주일만 지나면 괜찮을 것”이라 말하면서도 “이제 성형괴물 성괴다, 인조인간 최양락”이라며 남편 최양락을 놀리기 바빴다.
팽현숙은 “공유씨처럼 잘생겼다”고 칭찬, 최양락은 “붓기가 이대로 멈추면 어떡하냐”며 걱정, 팽현숙은 그런 최양락의 얼굴을 칭찬하며 안심시켰다.

팽현숙은 “원래 잘생기게 태어났으면 그런 일이 없었을 텐데 안타까웠다”고 말했고, 최양락은 “당신 가슴 수술할 땐 내가 운전할게”라고 웃었다. 이를 들은 팽현숙은 “무슨 가슴 수술이냐. 가슴만 크면 하냐. 같이 잘 사람이 없는데”라고 폭탄 발언을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