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송유관 시설(아래 기사 내용과는무관함).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이란 남서부에서 송유시설에서 가스 누출로 인한 폭발로 근로자 3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고 로이터통신이 이란 국영 IRNA통신을 인용해 6일 보도했다.
IRNA에 따르면 인근 도시 슈쉬의 아드난 가지 주지사는 "가스 누출로 인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가지 주지사는 소유시설 근처 숙소에서 쉬고 있던 기술자 3명이 숨지고 4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폭발은 체쉬메 호쉬 유전과 아흐바즈시를 연결하는 송유관을 따라 발생했다고 국영방송 IRIB가 전했다.

비잔 장가네 석유장관이 국영석유회사 NIOC가 이 지역의 근로자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돕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과 폭발의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보건안전환경팀을 보낼 것을 요구했다고 석유부의 뉴스 웹사이트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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