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국무총리는 8일 오전 국회에서 33조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과 관련해 시정연설을 한다. /사진=장동규 기자
국회가 김부겸 국무총리의 시정연설을 시작으로 5차 재난지원금이 담긴 추가경정예산(추경)안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8일 오전 국회에서 2차 추경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한다. 김 총리는 33조원 규모로 짜인 추경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기 침체 해소와 고용 회복,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추경안에 대한 국회의 조속한 처리도 호소할 방침이다.
김 총리의 시정연설을 시작으로 여야는 추경심사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여야는 추경안은 오는 23일까지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일단 합의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