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필름 제조사 이비오스가 자동차용 필름 ‘슈젠’(SCHUTZEN)을 국내 출시했다. /사진제공=이비오스
윈도우 필름 제조사 이비오스가 자동차용 필름 ‘슈젠’(SCHUTZEN)을 국내 출시했다. 

12일 이비오스에 따르면 브랜드 런칭과 함께 ‘슈젠’을 다양한 소비자 니즈에 맞춰 CX(비반사), MX(반사), GX(반사) 3가지 라인업으로 출시한다.
독일어로 ‘지키다’, ‘보호하다’를 의미하는 ‘슈젠’은 외부의 빛과 열로부터 운전자를 보호해주는 게 특징이다. 특히 ‘양자 기술’ 기반으로 설계돼 가시광선 파장보다 입자 크기가 작아 투명한 유리와 유사한 시인성을 제공한다는 게 회사의 주장.

‘슈젠’은 태양광선 중 피부에 악영향을 끼치는 자외선 영역을 99.9% 차단하며, ISO의 국제 표준 규격 기준의 공인 인증 시험 성적서를 받은 필름으로 태양 에너지 차단율(TSER)도 우수하다. 이 외에도 ‘슈젠’은 뛰어난 내구성과 편리한 작업성은 물론 독특한 색감과 사생활 보호 등의 특장점을 갖췄다.


이비오스 관계자는 “이비오스는 그 동안의 연구 개발을 통해 쌓아온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윈도우 필름 시장에 도전한다”며 “대표 제품 ‘슈젠’을 비롯한 프리미엄 고기능성 필름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윈도우 필름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윈도우 필름 및 첨단 필름 제조사 이비오스는 광학디자인, 소재디자인, 코팅기술, 배합기술이 집약된 완성도 높은 고기능성 필름을 연구 개발 및 생산한다. 나노 소재 분야의 기술을 기반으로 건축 및 자동차용 열차단필름, 안전필름, 차량도장 보호필름(PPF), 전면 유리 외부보호 필름을 생산, 판매 중이며 고기능 나노 소재 및 CNT, 그래핀, 퀀텀닷을 활용한 광학 필름을 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