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2021년 상반기 동안 올해 지방세 징수목표액 7743억의 57%인 4430억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는 2021년 상반기 동안 올해 지방세 징수목표액 7743억의 57%인 4430억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1072억원(32%) 증가한 것이다.  

주요 세목별 징수액은 취득세 2318억원, 지방소득세 841억원, 자동차세 469억원, 지방교육세 369억원, 지방소비세 56억원, 기타 377억원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징수액이 증가한 원인으로는 세정과와 징수과의 빈틈 없는 협업으로 정확성·전문성을 높여 누락·탈루되는 세원을 방지하였고 체납자 실태조사반을 적극 운영하였으며, 더불어 시민들의 성숙한 납세의식 향상으로 전년 대비 징수율이 3%p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시는 "성실 납부하신 지방세는 시민을 위해 여러 사업에 사용되고 있다"며 사업을 상세히 공개했다.


시에 따르면 ▲임산부(임신축하금) ▲영유아(보육료) ▲중·고교생(교복지원) ▲청년(청년기본소득) ▲학부모(김포페이) ▲어르신(틀니) 등 태아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두에게 되돌아가고 있다.

이와 관련 박정애 징수과장은 “지방자치의 근간인 지방세는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직접적으로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으로 성실 납세의무를 당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