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시장 이재준) 일자리사업 참여자 '희망 청년인턴'들이 관광특구로 지정된 관광지 홍보 영상물 제작, 콘텐츠 개발 등 관광 홍보대사로 큰 몫을 톡톡하게 해내고 있다. / 사진제공=고양시
고양시(시장 이재준) 일자리사업 참여 '희망 청년인턴'들이 관광특구로 지정된 관광지 홍보 영상물 제작, 콘텐츠 개발 등 관광 홍보대사로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12일 고양시 관광과에 따르면 '고양희망 청년인턴' 일자리 사업으로 모두 20여명이 선발되어 참여 중이다. 숨어있는 고양시 관광지를 어떻게 하면 세련된 감각으로 더욱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을지 함께 논의하며 토론하는 모습이 조용한 관공서 사무실과 달리 생동감과 활기가 넘친다.

시는 개인 브이로거, 대학을 갓 졸업한 사회 초년생 등으로 이뤄진 관광과 청년 인턴들은 현재 영상 트렌드를 반영하여 고양TV 홍보 영상을 만들고 ‘여행갈고양’ 채널운영을 통해 스토리텔링이 있는 홍보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제작하는 등 기존 콘텐츠와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양시(시장 이재준) 일자리사업 참여자 '희망 청년인턴'들이 관광특구로 지정된 관광지 홍보 영상물 제작, 콘텐츠 개발 등 관광 홍보대사로 큰 몫을 톡톡하게 해내고 있다. / 사진제공=고양시
한편 청년인턴들은 본청 및 산하기관에서 행정 지원업무, 홍보, 복지, 방역 및 보건, 도시재생 ‧ 환경정비 사업에 180여명이 참여 중이다.

시는 일자리 기금을 활용해 청년들이 자신의 전공 등과 관련된 업무에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일터를 만들고 청년들의 소득 증진과 향후 민간일자리 취업의 디딤돌을 마련해 공공일자리 마련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