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픽보이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우가패밀리가 뭉쳤다. /사진=뉴런뮤직 제공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 배우 박서준, 최우식, 박형식, 픽보이 등 일명 '우가 패밀리'(이하 '우가팸')가 뭉쳤다. 가수 픽보이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특별출연해 우정을 과시했다. 

'우리가족'이라는 뜻의 '우가 패밀리'는 연예계 스타 사모임 중 가장 주목받는 그룹으로 꼽힌다. 분야는 서로 다르지만 오랜 시간 서로를 응원하며 우정을 나누고 있다.

뉴런뮤직은 지난 14일 "픽보이가 3개월 만에 '교포머리'로 컴백한다"며 "뷔, 박서준, 박형식, 최우식, 한현민 등이 뮤직비디오 카메오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교포머리'는 픽보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1990년대 유행하던 헤어 스타일을 제목에 그대로 활용한 일렉트로닉 힙합 트랙이다. 곡의 비트감에 맞춰 '남의 눈치 안 보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선택했을 때 자신감을 얻고 즐거울 수 있다'는 메세지를 담았다.

최근 발매된 최우식의 신곡 '품'에 픽보이가 작곡과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이어 이번에는 최우식과 연예계 대표 절친들이 픽보이의 신곡 '교포머리'를 지원사격했다. 이들의 특별한 협업이 훈훈함을 자아내며 결과물에 대한 기대까지 높이고 있다.

픽보이가 지난 4월 발표한 'Anywhere'(애니웨어) 이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교포머리'는 오는 25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절친들이 우정 출연한 '교포머리' 뮤직비디오는 같은 시간 픽보이 공식 유튜브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