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 © 로이터=뉴스1 자료 사진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14일 탄소국경세안을 공개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EU는 탄소배출량 감축을 위해 역내 기업에 탄소세를 부과하고 있는데, 동일한 탄소 배출 비용을 부담하지 않는 해외 경쟁사들로부터 역내 기업들을 보호하기 위해 탄소국경세안을 추진·준비해왔다.

세계 최초로 철강, 시멘트, 알루미늄 등 상품 수입 관세에 탄소 배출 비용을 추가하는 것으로,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된다고 집행위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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