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광주·전남지역 주택 매매가격은 전년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1년 1~6월 전국주택가격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3.23% 상승해 전년 같은 기간 0.31% 대비 2.91%포인트 상승했다.
광주 주택 매매가격은 지난 1월 0.57% ▲2월 0.40% ▲3월 0.34% ▲4월 0.45% ▲5월 0.47% ▲6월(5월11~6월14일)0.67%, ▲6월 잔여(6월15~6월30일) 0.30%의 상승률을 보였다.
아파트 매매가격은 3.75% 상승해 전년 같은 기간 0.02%에 비해 상승폭이 크게 확대됐다. 반면, 연립주택은 0.75% 상승해 전년 같은 기간 0.16%보다 상승폭이 축소됐다. 단독주택은 1.64% 상승해 전년 1.53%에 비해 상승폭은 다소 확대됐다.
전남지역 상반기 주택 종합매매가격은 1.53% 상승해 전년 같은 기간 0.79%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됐다.
아파트 매매가격은 1.16% 상승해 전년 0.07%에 비해 상승폭이 커졌고, 연립주택은 0.14% 상승해 전년 같은 기간 0.16%보다 상승폭은 줄었다. 단독주택은 1.64% 상승해 전년 1.49%에 비해 상승폭은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광주 주택 종합 매매가격은 2.04% 상승해 전년 0.08%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됐으나, 전남도 0.9% 상승해 전년 0.39%보다 상승폭은 줄었다.
주택가격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