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라면가격을 인상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사진=뉴스1
오뚜기가 라면가격을 인상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5일 오후 1시 56분 오뚜기는 전 거래일 대비 3만3000원(6.25%) 오른 56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원에 따르면 오뚜기는 자사 대부분의 라면 제품 가격을 평균 11.9% 인상한다. '진라면'의 가격 인상은 지난 2008년 이후 13년 만이다. 

오뚜기는 오는 8월2일부터 진라면을 포함한 라면 70종 가격을 인상할 예정이다. 대형마트 기준 오뚜기 진라면(5입) 가격은 2750원에서 3100원으로 12.6%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