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15일 원/달러 환율이 하락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 대비 7원 내린 달러당 1141.5원에 거래를 마쳤다. 

3.5원 내린 달러당 1145.0원으로 하락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0.5%로 동결한다는 소식에는 다소 무덤덤한 모습을 보였으나 이 총재의 기자회견 중 낙폭을 키웠다. 이 총재는 올해 4% 경제 성장 달성을 예상하며 8월 회의에서 통화정책 완화 조정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언급하며 금리 인상 의지를 재차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