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55명 추가됐다. / 사진=뉴시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어제 하루 1455명 증가하며 11일째 10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55명 늘어나 누적 17만6500명이 됐다고 밝혔다.

지난 11일부터 최근 1주일 신규 확진자는 1324명→1100명→1150명→1615명→1600명→1536명→1455명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404명, 해외유입이 51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847명으로 총 15만7960명이 격리해제됐다.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604명 늘어 1만6485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185명, 신규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55명(치명률 1.16%)이 됐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은 신규로 13만4302명이 받아 총 1572만4463명에 대한 1차 접종을 완료했다.

2차 신규 접종자는 15만8333명으로 총 605만7107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15~17일 기준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신규 사례는 2358건으로 총 10만5509건이 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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