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역 국군장병라운지(TMO)에서 한 장병이 TMO 임시 폐쇄와 관련해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2021.7.1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박재우 기자 = 군에서 최근 하루 새 4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국방부는 18일 오후 2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195명으로 집계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 누적 확진자 가운데 완치된 사례는 1039명, 치료·관리 중인 사례는 156명이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보고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육군 병사 1명과 공군 간부 1명, 공군 군무원 1명 그리고 해군 간부 1명이다.


이 가운데 육군 해병대 병사 1명은 경북 포항 소재 부대 소속으로서 휴가 중 민간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돼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가 뒤 양성으로 확진됐다.

또 충북 청주 소재 공군부대 간부 1명은 가족이 민간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돼 진단검사 결과 확진됐다. 경기도 성남 소재 공군 군무원 1명도 민간확진자와 접촉으로 진단검사에서 확진됐다.

이밖에 경남 진해 소재 부대 해군 간부 1명도 민간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인해 진단검사 결과 확진됐다.


해외파병 임무 수행 중인 청해부대 제34진 장병 300여명 중에선 이날 이날 61명이 추가돼 누적확진자 수는 68명으로 늘었다.

해외파병 장병 중 코로나19 확진자는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국내 확진자 현황에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군내 코로나19 현황에도 포함되지 않는다.

현재 군내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4528명이고 군 자체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1만 502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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